프란츠가 오픈 하츠 재단(Open Hearts Foundation)에서 개최하는
2019 Open Hearts Gala에 공식 스폰서로 초청받았습니다.
오픈 하츠 재단은 영화 007 시리즈의 ‘본드걸’ 출신인 제인 세이모어가 설립한 자선단체이며, 매해 비벌리 힐즈에서 가장 큰 규모의 자선파티를 주최합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할리우드 스타들과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들에게 프란츠를 소개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미세전류 마스크 프란츠팩, 할리우드 스타 주최 갈라쇼 참석 (이투데이 2019.02.20)
미세전류팩 프란츠가 지난 2월 15일 비버리힐스에서 개최한 2019 Open Hearts Gala에 초청받았다.
배우 제인 세이모어가 설립한 자선단체 Open Hearts Foundation에서 해마다 주최하는 Open Hearts Gala는 매년 400~500여명의 할리우드 스타들과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사들이 참여한다.
본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5만 달러에 이르는 참가비가 있는데, 프란츠는 이례적으로 참가비를 면제받고 초청되었다. 프란츠 스킨케어 애용자인 제인 세이모어가 피부개선 효과에 반해서 참석자들에게 선보이고자 직접 초청했다는 것이 프란츠 관계자의 설명.
바이오 기업 바이오센서연구소에서 개발한 프란츠팩은 전선과 건전지가 없는 미세전류 마스크로, 미세전류를 이용한 TDDS(경피약물전달시스템)으로 화장품 유효성분을 진피층까지 전달한다. 피부 침투가 어려운 히알루론산과 펩타이드와 같은 유효성분을 피부자극 없는 초미세 전류로 진피층까지 전달하여 보습, 트러블, 탄력, 피부노화 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